“제주도의 곶자왈을 국제적으로 조명해보자”
“제주도의 곶자왈을 국제적으로 조명해보자”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11.20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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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공유화재단, 11월 23일 곶자왈 국제 심포지엄 개최
김범훈 박사 ‘곶자왈 보전을 위한 용암숲 비교조사’ 기조발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이 오는 23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국내외의 용암숲 전문가들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용암숲, 곶자왈의 국제적 재조명’을 주제로 2020 곶자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은 제주국제개발도시센터(JDC)의 곶자왈 보전 및 환경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심포지엄은 김범훈 박사(곶자왈공유화재단)의 ‘곶자왈 보전을 위한 해외 용암숲 비교조사의 성과와 과제’라는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주제 발표로 △아담 보렐로 전무이사(하와이 노스쇼어 커뮤니티 랜드 트러스트)의 ‘하와이 오아후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공동체(NGO)의 역할’ △도날드 토마스 박사(힐로 섬 하와이대학)의 ‘하와이주의 현무암질 용암류의 수문지질학적 특성’ △엘레나 마테오 박사(스페인 란사로테 치니오 지질공원)의 ‘란사로테 섬에서 현무암질 용암대지의 보전 관리 전략과 지오투어’ △스즈키 유스케 박사(일본 시즈오카 대학)의 ‘일본 이즈반도 화산지형의 특징과 용암숲 보호 관리 사례’ △송관필 박사(제주생물자원㈜)의 ‘미국 하와이섬의 용암숲 발달과정 사례조사를 통한 제주 곶자왈지대 재해석’이 온라인-오프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황세호 박사, 제주대학교 정광중 교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김찬수 박사, 세계유산본부 전용문 박사가 참여한다. 종합토론은 해외 및 국내 발표자들과 온라인 토론을 진행하며, 유튜브 온라인 참가자들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0 곶자왈 국제심포지엄 홈페이지(www.gotjawal-symposium.net)로 접속해서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070-4543-2375, 064-783-6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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