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 평균 24.1대1 경쟁률
공공기관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 평균 24.1대1 경쟁률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1.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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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 22명 선발에 529명 접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가 지난 4일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2명 선발에 529명이 원서를 접수, 24.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2회 필기시험 경쟁률 14.3대1보다 훨씬 높아진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22명 선발에 529명이 최종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관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우선 (재)제주문화예술재단의 일반직 5급(문화예술행정 분야)이 1명을 선발하는데 194명이 접수, 194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일반직 4급(공연장 무대기술-음향)은 1명 선발에 1명이 원서를 접수해 1대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재)서귀포의료원 사무직 9급(병원행정 분야)에는 4명 선발에 46명이 지원, 1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다.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9일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과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며, 자가격리자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자가격리자 사전 신고 기간은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또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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