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김태석 제1회 대한민국헌정대상 수상
원희룡‧김태석 제1회 대한민국헌정대상 수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0.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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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나란히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나란히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의원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첫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사)대한민국헌정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헌법가치 수호와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 전략 수립,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 7기 전반기 2년의 공적을 평가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원희룡 지사는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 허브도시 및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조성 등 미래 전략 분야 추진과 전국 최초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더큰내일센터’를 통한 취·창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김태석 의원은 제11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의회 인사권 강화를 위한 개방형 직위 확대와 인력 증원, 견제와 균형의 제주형 지방의회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1회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 컨퍼런스를 지방의회 차원에서 처음 개최하기도 했다.

원 지사는 시상식 후 “‘청정과 공존’을 핵심가치로 삼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주형 뉴딜로 깨끗하고 안전하고 똑똑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석 의장도 “제11대 의회 전반기 동안 의원 개개인들이 왕성한 입법활동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많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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