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인정보 유출 차단 위한 '개인정보영향평가' 실시
제주도, 개인정보 유출 차단 위한 '개인정보영향평가' 실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9.27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도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개인정보영향평가'가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5개 항목, 25개 분야의 '개인정보영향평가'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안 강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개선사항이 발견될 경우, 사업 완료 후 1년 이내 조치가 이뤄질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용역비 5000만원을 투입, 총 15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수행한 바 있다. 이에 올해에는 재난긴급생활지원시스템과 교통단속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개인정보영향평가가 이뤄졌고, 개인정보 침해요인 조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대책이 수립될 예정이다.

또 제주도는 2021년 신규 사업 및 누락된 사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지속 수행해 개인정보 유출 사전방지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개인정보영향평가 수행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모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해 도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