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생·교직원 방역수칙" 강화
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생·교직원 방역수칙" 강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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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강화된 '교직원 복무관리 및 학생 예방수칙' 안내
도외 원칙적 출장 금지 및 사적 방문 자제, 종교행사 참여 자제 등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최근 제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직원 복무관리 및 개인(학생 포함) 예방수칙'을 강화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직원 복무관리 및 개인(학생 포함) 예방수칙>

△ 도외 원칙적 출장 금지 및 사적인 방문 자제
△ 부득이 타 시도 방문 시 기관장에게 보고
△ 종교행사, 수련회, 각종 모임 참여 자제(취소)
△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유증상시 등교·출근중지

앞서 지난 8월 26일 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관련 도외 방문 학생‧교직원 관리요령'을 강화해 새롭게 안내한 바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대응 관련 도외 방문 학생‧교직원 관리요령>

△ 방문자 입도 후 외출 자제 및 개인방역 수칙 준수
△ 발열 등 임상 증상 발현 시 선별진료소 방문 진료
△ 학교에서는 방문자 능동 감시
-학생: 담임교사 매일 유선 확인 및 지도
-교직원: 매일 건강 상태 학교안전총괄담당(교감)에게 보고
△ 등교 이후에도 자가진단시스템 등 능동감시체계 관리(입도 후 6일)
△ 도교육청은 일일 모니터링 통한 상황 지속 관리

또 도교육청은 수시 전형 대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도외를 방문한 학생과 관련된 개인방역 수칙도 안내했다.

<도외 방문 학생, 개인방역 수칙>

△ 자가 진단 시스템을 통한 건강관리
△ 방문 목적 이외 일정 가급적 자제(친인척 방문 등)
△ 도외 방문 이후 외출 자제 및 대면 접촉 최소화
△ 도외 방문 후 1~2일 교외체험학습(가정학습) 승인 권장
△ 수시 면접 학생 대상 사전 안내를 통한 효과적 개인 방역 및 안전 확보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교직원 복무 관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대입 준비 등으로 학생들의 도외 방문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학생들의 안전‧건강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8월 26일 오후 5시 기준 타 시도에 체류 중인 제주 학생은 692명, 교직원은 185명이다. 이는 전체 학생 수(8만5595명) 대비 0.8%로, 전체 교직원(9616명) 대비 1.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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