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쑥쑥 자라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사람책 도서관'
"꿈이 쑥쑥 자라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사람책 도서관'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8.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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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행사 단체사진.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가 지난 22일 중·고등학생 위탁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자립교육 '사람책 도서관'을 진행했다.

'사람책 도서관'이란, 각 분야에서 종사하는 전문 직업군 멘토과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배워보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 일러스트레이터, 요리연구전문가 등 5명이 멘토로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성준(가명, 17세) 학생은 “막연하게 요리하는 것을 즐거워해서 요리사가 꿈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요리 분야에 요리사 외에도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요리 분야 중 어떤 직군을 택해 꿈을 설계할 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는 소감이다.

한편, 진로·취업탐색 프로그램 '사람책 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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