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비즈니스 체제 구축
국제전기차엑스포,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비즈니스 체제 구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8.1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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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기차엑스포 기간 중 사흘간 글로벌 화상 컨퍼런스 등 진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국제전기차엑스포(IEVE)와 전기차 국제기구인 세계전기차협의회가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전문 라이징 타이드 펀드(RTF)와 공동으로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기간 중 사흘간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미국 실리콘밸리 간 글로벌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7일에는 라이징 타이드 펀드의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이 ‘지속 가능성 전동화 및 e-Mobility 기술의 새로운 개념’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후 미국 관련 업체 대표들의 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날인 19일에는 클라이메이트 그룹의 에이미 데이빗슨 전무가 ‘위대한 번영을 위한 월드 탄소 제로 2050’ 발표와 문국현 제7회 전기차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포럼을 마무리하게 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17일과 18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브레이크 아웃 세션을 통해 토론과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전기차엑스포 조직위는 이 포럼에서 국내 기업과 실리콘밸리 기업들간 다양한 네트워킹과 교류를 통해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차엑스포에서 기조 발표를 했던 라이징 타이드 펀드의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이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실리콘밸리와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년 엑스포에서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연중 분기별로 정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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