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맛비 그치자 무더위 시작…올해 첫 폭염주의보
제주 장맛비 그치자 무더위 시작…올해 첫 폭염주의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7.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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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에 장맛비가 그치면서 앞으로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다. 폭염주의보는 체감 최고기온 33℃ 이상의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제주도 북부와 동부, 서부다. 남부와 산간, 추자는 제외됐다.

기상청은 폭염 영향예보를 통해 28일과 29일 낮 기온이 31℃까지 오르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이 기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도 북부와 동부, 서부의 경우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낮 동안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축사도 차광막이나 그늘막 설치 등 온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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