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미래 생존 전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미래 생존 전략은?”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6.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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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정책토론회 마련
29일 오후 3시 도의회 소회의실 … 강성민‧이승아 의원 공동 주관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사진 왼쪽)과 이승아 의원.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사진 왼쪽)과 이승아 의원.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가 코로나19 이후 제주 사회를 전망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제주의 생존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 박원철)와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공동 주최, 강성민‧이승아 의원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29일 오후 3시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 도래와 한국 사회의 전환’이라는 제목의 비대면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주제 발표는 고병현 제주연구원 상생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미래를 생각한다 – 제주지역 산업‧경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맡는다.

이후 강성민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 순서에서는 고선영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김창학 전 제주국제대 핀테크경영학과 교수, 서태종 한국은행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신후식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실 연구원, 한영수 제주도 미래전략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따.

박원철 환경도시위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제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제 회복 등을 위해 도민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해야 할 노력들과 작은 부분이라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관을 맡은 강성민 의원과 이승아 의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수많은 변화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제주의 미래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토론회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의 기조강연은 도의회에서는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발표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미래를 생각한다’라는 대주제로 분야별 연속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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