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십시일반 모은 마음 전해
국제로타리 3662지구, 십시일반 모은 마음 전해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0.06.12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이기창)는 최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3000만원과 시각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해 4500만원 상당의 차량 2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019-20년도 지구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4100여명이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위기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며 차량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시지회와 제주도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로 지원된다.

이기창 총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1963년 2월 제주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시작으로 375지구, 366지구, 3660지구에서 2014년 7월 3662지구로 분구하여 제주로타리 역사 51년 만에 제주단독지구로 분구했으며, 현재 79개 클럽에 41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제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019년 10월, 제6회 로타리안 한마음 축제를 기념하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62지구에 소속된 클럽들도 이·취임식 기념 쌀을 기탁하고 연중 이웃사랑 성금과 물품을 전하는 등 국제로타리 3662 전 지구 회원들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