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교육, 세상 실현할 것"
이석문 교육감,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교육, 세상 실현할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5.04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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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어린이날 기념사
이석문 교육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5월 4일 어린이날 기념사를 통해 "배려와 연대, 협력의 따뜻함을 모아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기념사에서 "삶의 회복에 대한 희망이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으로 커지길 소망한다”라며, “코로나19로 거리는 떨어졌지만 우리는 아이 한 명을 위해 가장 가깝게 연대하고 손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이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처음 가는 길을 희망으로 함께 걷고 있다”며 “긴급돌봄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헌신하고 있다.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와 정성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아동권리헌장> 전문 첫 문장은 ‘모든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이다”며 “우리의 연대와 협력 위에서 어린이를 위한 진정한 존중이 꽃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석문 교육감의 어린이날 기념사 전문)

<이석문 교육감 어린이날 기념사>

어제보다 확연히 포근해진 5월의 품속에서 어린이날을 맞습니다.

우리를 감싸는 삶의 회복에 대한 희망이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으로 커지길 소망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린이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만남의 거리는 떨어졌지만 우리는 아이 한 명을 위해 가장 가깝게 연대하고 손잡고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처음 가는길을 희망으로 함께 걷고 있습니다.

긴급돌봄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그리워하며 교실 의자 손잡이까지 철저히 방역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와 정성의 물결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동권리헌장> 전문 첫 문장은 "모든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입니다.

우리의 연대와 협력 위에서 어린이를 위한 진정한 존중이 꽃피고 있습니다.

지금의 따뜻함을 모아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 나아가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충실히 실현하겠습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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