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급수취약지역 17개 지구 시설개선사업 착수
제주도, 급수취약지역 17개 지구 시설개선사업 착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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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내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농어촌 지역과 급수취약지역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17개 지구에 149억원을 투자하는 상수도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수도 시설개선사업은 급수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경이 부족하거나 배수지와 표고 차이가 적이 수압이 낮은 농어촌지역 등 급수취약지역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제주시 한림읍과 한경면, 서귀포시 남원읍과 성산읍, 표선면 등 5개 읍면지역 9개 지구에 대한 상수도 시설공사로, 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배수관로 14㎞와 배수지 2곳에 대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인 물공급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6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영평동 지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제주시 건입동 지구 친환경 대체취수원 개발사업, 제주시 노형동 ㅈ구 정수장간 비상연계관로 시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유지 통과 도송수관로 이설 교체사업(5개지구 송배수관로 3.4㎞)에도 20억원을 들여 사유지 내 상수도 관로를 이설하는 공사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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