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6/17 ~ 20 개최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6/17 ~ 20 개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4.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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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6월 17일 ~ 20일 개최
코로나19 감염 차단 위해 '비대면' 시스템 적극 도입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 웹자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전동화의 개념을 새롭게 규정하라(The New Definition e-Mobility)’다.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자는 의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주요 콘퍼런스에 화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비대면' 형식의 시스템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전시 부문에서도 ‘사이버 전시’를 활용해 현장 전시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를 현장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도록 활용한다.

1일 입장객도 최대 3000명으로 제한된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부 발열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구입 가능한 식음료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 ‘eCar’로 구매할 수 있다. 'eCar'는 등록 입장객과 각종 콘퍼런스 참가자 등에게 지급되며, 제주사랑상품권과 농산물상품권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기술 부분과 관련해서는, 서울대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박람회(CES)에 참가했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카이스트, 아주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은 연구‧개발 중인 제품과 기술도 소개한다.

글로벌 엑스포에 걸맞게 세계 30개국이 가입한 전기차 국제기구인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국제 표준화 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그룹 라이징 타이드 펀드(Rising Tide Fund), 블룸버그NEF,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EV100) 등도 공동협력 방식으로 참가한다.

특히 김대환 공동위원장은 “제7회 엑스포는 ‘비대면 포맷’ 도입과 ‘사회적 거리두기’ 반영을 통해 국민과 관람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국제기구와 공동 협력하는 글로벌 엑스포, 중견‧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엑스포, 참가 기업들의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B2B 엑스포, 전동화를 리딩하는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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