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 농산어촌개발 사업 20억 투입
제주시 올해 농산어촌개발 사업 20억 투입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4.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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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송당·와흘·대흘2·저지·청수리 2024년까지 총 112억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가 올해 읍·면 마을 개발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시는 올해 6개 마을에 대한 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마을은 애월읍 곽지리, 구좌읍 송당리, 조천읍 와흘리 및 대흘2리, 한경면 저지리와 청수리다.

제주시청사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시 청사 전경. © 미디어제주

6개 마을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신규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고, 총 111억9100만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보면 곽지리 종합개발이 10억원, 송당리 특화개발이 18억원, 대흘2리 자율개발이 3억9100만원이다.

제주다움복원 사업 와흘리와 청수리가 각각 20억원씩이고 저지리 기초생활거점사업이 12억3200만원이다.

저지리만 오는 2024년까지고 나머지 5개 마을은 2022년까지 계획됐다.

제주시는 사업 첫 해인 올해 20억69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마을별 예비사업계획서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벌여 기초생활기반, 지역소득 증대, 지역 경관 개선 등의 세부 사업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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