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국책사업인 스마트 양식산업을 제주로 유치"
송재호, "국책사업인 스마트 양식산업을 제주로 유치"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4.11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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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송재호 예비후보.
송재호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스마트 양식으로 제주 양식산업을 양성할 것"이라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 후보는 "스마트 양식산업 지원의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광어의 가격 하락 △양식업계 종사자의 고령화 △인력난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2021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양식산업'을 제주에 최우선으로 유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송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2018년 ICT(정보통신기술) 첨단양식기술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스마트 양식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양식업계가 최우선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송 후보는 "이를 위해 고품질 배합사료로의 전환, 친환경 양식 등이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다"면서, "더불어 제주 신남방정책 추진을 통해 제주 어류양식 산업의 아세안 진출을 획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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