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월동무 등 밭작물 가격 안정화 시킬 것”
위성곤 “월동무 등 밭작물 가격 안정화 시킬 것”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4.10 17: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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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위성곤 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밭작물 가격 안정을 약속했다.

위성곤 후보는 지난 9일 저녁 성산읍 유세를 통해 “월동무 등 밭작물의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며 “채소가격안정제의 국비지원 비율을 늘리고 대상면적과 품목을 확대해 실효적인 가격안정대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조금제도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고 저온저장시설을 확충, 농산물 과잉생산 시 실질적인 수급조절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제주 해역에 타지역 통발어선들이 들어와 제주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통발어업 조업금지구역을 확대해 제주 어민들의 안정적 어업활동을 돕겠다”고 밝혔다.

제2공항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주민 갈등이 있는 만큼, 올해 내 의견 수렴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위 후보는 이외에도 ▲KBS송신소 이전 ▲무 가격 안정대책 마련▲성산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해녀 및 어업인을 위한 공익형수산직불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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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이 2020-04-10 17:15:31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