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 8일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전체 임직원 120여명이 모금한 성금 210만원을 (사)제주농협 행복나눔 운동본부(공동대표 변대근, 김진문)에 기탁했다.
김성범 조합장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뜻으로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 8일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전체 임직원 120여명이 모금한 성금 210만원을 (사)제주농협 행복나눔 운동본부(공동대표 변대근, 김진문)에 기탁했다.
김성범 조합장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뜻으로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