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도내 18곳의 자원봉사단체 150명과 함께 백제약품에서 공공 마스크가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약국에 배분되는 벌크 마스크를 소분하는 소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원활해질 때까지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