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약자 리프트 차량 지원 사업 참여 열기 ‘후끈’
제주도 관광약자 리프트 차량 지원 사업 참여 열기 ‘후끈’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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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3개 전세버스 업체 중 24곳 공모 신청 … 6대1 경쟁률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가 추진중인 ‘관광 약자를 위한 리프트차량 지원 사업’에 도내 24개 전세버스 업체가 사업을 신청,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리프트차량 지원 사업에 대한 공개모집 결과 도내 53개 전세버스 업체 가운데 45%가 공모 사업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부서 내 정량평가(80%)와 제주복지관광위원회 정성평가(20%)를 거쳐 4개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사업자 명단은 오는 9일 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2억원 범위 내에서 리프트 차량 도입 비용의 90%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전세버스 리프트차량 8대를 포함해 모두 12대까지 늘어나 관광약자들의 제주 나들이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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