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준공무원 제도 도입” 약속
박희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준공무원 제도 도입”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3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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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회복지사의 날 맞아 사회복지사들 노고에 감사 인사
박희수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의 박희수 후보(무소속)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열악한 근로 환경에도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돕는 ‘일상의 히어로’”라며 “복지의 중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정작 실무사인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열악한 현실 개선은 더디다”고 지적했다.

예산을 문제 삼아 언제든 현장 인력 부족, 처우 개선이라는 과제가 후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을 짚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일시적으로 사회복지사 채용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라며 “복지의 혜택은 어느 누구에게나 동등해야 하며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행복이 희생되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그들의 복지가 우선시되지 않으면 수준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준공무원 제도를 도입하고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처우 및 근로여건 개선 방안을 확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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