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제주 입도객, 국내 입국 후 2주 경과한 사람으로 제한"
박희수 “제주 입도객, 국내 입국 후 2주 경과한 사람으로 제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3.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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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박희수 예비후보가 해외발 입도객의 경우, 국내 입국 후 2주 이상 경과해야 입도가 가능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국한 지 14일이 경과되지 않은 해외발 입국자는 제주 입도를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의 시민제안정책 1호를 공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제주를 다녀간 미국 소재 대학 유학생도 코로나19 확진 진 전, 4박 5일간 제주도내 곳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제주를 찾는 해외 방문 이력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하고, 건강기초조사서도 받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관광업계 종사자 등 산업 전반은 물론 도민사회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제주도정은 시민이 제안한 정책인 만큼 적극적인 검토와 도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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