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조주의보 이틀째…내일도 건조 화재 주의
제주 건조주의보 이틀째…내일도 건조 화재 주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3.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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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후 흐림…밤부터 산지·남서부 비
제주 지역 건설 경기가 침체되면서 부실 건설업체도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제주시 전경. © 미디어제주
지난 22일 오전 제주도 북부와 산지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23일 오후에도 유지되고 있다. 사진은 제주 북부인 제주시 전경.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산지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북부와 산지만 아니라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를 당부했다.

또 오는 25일까지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15~20℃까지 오르고 야간에는 6~11℃로 떨어지는 등 낮과 밤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24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25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 밤부터 남서쪽에서 수증기를 품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25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며 밤부터 산지와 남서부에서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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