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엄중 대처해야”
위성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엄중 대처해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3.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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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예비후보.
위성곤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소위 청소년 성(性) 착취물이 불법 제작되고 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강력 대처를 촉구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23일 행복충전 정책브리핑 8호를 통해 “‘n번방 운영자 박사’등 일당 등에 대한 아동성착물 등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이라며 “신상공개와 강력처벌 등을 촉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새로운 성착취 범죄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인 만큼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n번방 사건 재발금지 3법’ 발의 등 구체적인 대책이 추진되는 만큼 함께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나서겠다”고 밝혔다.

위 예비후보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성안심 앱, 전국 CCTV, 국가재난 안전체계, 전자발찌 위치추적시스템 등을 연계해 서귀포 지역 여성 안전 서비스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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