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3 10:34 (토)
제주언론학회장에 최낙진 제주대 교수
제주언론학회장에 최낙진 제주대 교수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3.04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낙진 교수.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 제6대 회장에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최낙진 교수가 선출됐다.

최낙진 교수는 한국언론학회 이사, 한국방송학회 이사, 한국출판학회 이사,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위원, 제주특별자치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2017 제주한국지역도서전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제주언론의 전·현직 언론인들이 만들어 온, 만들어 갈 역사는 제주언론학, 나아가 한국지역언론학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회의 연구 성과와 현장의 문제의식들을 더 활발히 나누고, 학회원 여러분들과 손잡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학회와 언론사가 상생할 수 있는 ‘제주형 모델’ 구축, 제주가 지역언론 이론의 ‘발신지’로서의 기능 구체화, 기자협회·PD연합회·인터넷신문기자협회·언론인클럽 등과의 협력 확대 등을 밝혔다.

부회장엔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 총무이사엔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이서현 교수, 학술이사엔 제주대 정용복 언론미디어팀장, 연구이사엔 제주한라대학 방송영상학과 김동만 교수, 제주테크노파크 김현철 지역산업육성실장, 제주국제대 문윤택 스마트미디어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기획이사엔 KBS제주방송총국 강민부 프로듀서, 한라일보 백금탁 경제산업부장, 제주MBC 송원일 신사옥건설추진단 부국장, KCTV제주방송 윤용석 편성제작국장, 제주의소리 좌용철 편집부국장, 대회협력이사에 제민일보 김용현 취재1팀 부장, 제주일보 김현종 사회행정부장, 국민일보 문정임 제주주재 기자, 제주신보 좌동철 사회부장, JIBS제주방송 현동헌 프로듀서, 감사에 김계춘 전 제주매일신문 주필, 사무국장에 제주영상문화연구원 최지숙 연구원이 선임됐다.

제주언론학회는 지난 2014년 11월 창립됐고, 2015년 1월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제주언론학회는 제주지역 언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일반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 발표 및 교육, 도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제주지역의 언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