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제선 이용객 대상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
제주항공, 국제선 이용객 대상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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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항공여행 편의를 위해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출국당일 공항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모바일 탑승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부터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공했던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의 인식률을 높이고, 해당 서비스를 IOS 앱까지 확대해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권 간편 스캔’는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의 여권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국제선으로 모바일탑승권을 이용할 경우 여권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 ‘모바일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 1월 한 달간 국제선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한 고객은 20만3850여명으로 11만2070여명이었던 지난해 1월 대비 약 81.9%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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