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 신임 이사장으로 시인 이종형씨 선출
제주민예총, 신임 이사장으로 시인 이종형씨 선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1.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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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예술의 창의와 혁신 위해 매진하는 조직 만들겠다”
이종형 신임 제주민예총 이사장
이종형 신임 제주민예총 이사장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민예총 신임 이사장으로 이종형 시인이 선출됐다.

제주민예총은 지난 10일 오후 7시 제27차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 이종형 시인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종형 이사장은 제주문학의집 사무국장과 운영위원장, 제주작가회의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4년 <제주작가>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로 2018년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제주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작가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이종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향후 2년이다.

이 이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제주 문화예술의 창의와 혁신을 위해 매진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제주민예총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간의 연대, 그리고 제주 문화예술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주민예총은 2020년 탐라국입춘굿, 청소년 4.3문화예술한마당, 예술로 제주탐닉 등 새로운 예술적 창의 혁신을 시도해 나갈 것 등을 결의하는 한편 예술의 사회적 참여를 고민하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통해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ㅇ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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