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 운영
제주신라호텔,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 운영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1.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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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이 서귀포 등 한정적인 지역에서만 보이는 ‘노인성’을 관찰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성은 예부터 예로부터 무병장수와 태평성대를 상징했다. 노인성은 고도가 낮아 우리나라에서는 한라산 이남에서만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인 1~3월 밤에 잘 관측된다. 노인성은 서양에서는 ‘카노푸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시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밝은 별이다.

제주신라호텔은 밤하늘을 관측하기 쉬운 ‘쉬리벤치’에서 노인성을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천체 망원경으로는 오리온 자리 등 겨울철 대표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아울러 마술쇼 ‘매지컬 판타지아’도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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