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주)케이엔젤 대표가 ‘2019 한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한국을 빛낸 빅스타 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울 뉴힐탑호텔 3층 그랜드볼룸 특설무대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분야별 수상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강정애 대표는 31년째 보험업을 하고 있으며, 사회 기부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아울러 은퇴 관련 연구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한편 ‘한국을 빛낸 빅스타 대상’은 (재)UN제5사무국 한반도설치위원회,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코리아스타쇼TV, 코리아뉴스타임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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