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제주 지역 3개 지정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제주 지역 3개 지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2.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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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빌레앙상블·(주)설문대·(주)평화여행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문재인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제주지역에서 3개 기업이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56개 기업을 제1차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으로의 육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전경. [카카오맵]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전경. [카카오맵]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접수한 194개 기업 중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르면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사단법인 제주빌레앙상블(대표 김남훈)이 선정됐다.

제주빌레앙상블은 소극장 운영, 음악 공연, 음악 기획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형으로는 주식회사 설문대(대표 양진원)이 지정됐다.

설문대는 제주 가치 알림, 문화예술기획 및 교육 등이 주요 사업이다.

주식회사 평화여행자(대표 고제량)는 창의·혁신형으로 신청, 지정 받았다.

평화여행자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평화 및 인권 관광을 비롯해 제주4·3 등 역사교훈 평화기행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문체부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경영 및 판로 개척 컨설팅,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특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내년 초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설명회를 열어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지원 등을 안내하고 참가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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