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모색한다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모색한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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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 ‘도서관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 개최
18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 주제발표‧토론 진행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도서관의 미래를 말하다 – 공공도서관의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도서관이 기존 책 중심의 독서시설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정보가 모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트랜드 변화에 맞게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자리다.

특히 최근에는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따라 더 이상 ‘조용한 도서관’이 아닌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소로 소통과 대화가 오가는 문화기초 시설로서의 역할이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의 ‘제주도내 도서관의 미래 역할 모색’ 주제발표와 현혜경 제주연구원 제주학센터 연구원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 새로운 도서관’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 순서에서는 박재형 한라도서관 운영위원, 진민주 제주시 기적의도서관 운영위원장, 정민자 우당도서관 운영위원, 문명숙 탐라도서관 운영위원, 김채수 서귀포시 베라벨 책축제 추진위원, 안재홍 서귀포시민의 책읽기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면서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게 될 이승아 의원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좀 더 확장된 도서관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 공공 도서관의 새로운 정책 방향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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