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선정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0.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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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하반기 일반 근린형…앞으로 4년간 184억원 투입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중앙정부(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 근린형 공모에 제주시 건입동 지역이 선정됐다.

10일 제주시에 따르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문재인정부 100대 핵심 과제로, 5년 동안 총 5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도. [제주시]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도. [제주시]

이번에 선정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건입동 1077-68번지 일원 14만9681㎡에 '김만덕의 얼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110억원, 지방비 74억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동체복합센터 조성 ▲다함께 돌봄센터 조성 ▲문화예술공간 조성 ▲노후주택정비사업 ▲골목길 정비 및 주차시설 확보 ▲주민공모사업 및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등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물”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일도2동 신산머루(2017년)와 삼도2동 남성마을(2018년도)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현재 진행 중이다.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위치도. 붉은 색 표시 구역이 사업 대상지. [제주시]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위치도. 붉은 색 표시 구역이 사업 대상지.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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