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성과공유 ‘이음토크콘서트’ 자리 마련
JDC, 성과공유 ‘이음토크콘서트’ 자리 마련
  • 강승호 시민기자
  • 승인 2019.08.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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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 교수 “100세까지 유쾌하게 사는 법”을 강조
“중장기적으로 일자리 이어지도록 강구해야” 제안도
JDC가 추진하고 있는 이음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자리. 강승호
JDC가 추진하고 있는 이음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강승호

[미디어제주 강승호 시민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난 28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올 상반기 창출한 성과를 공유하는 ‘이음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JDC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관계자와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콘서트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JDC 이음 일자리 버스킹 공연단의 기타 연주, 이근후 전 이화여대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이근후 교수는 『100세까지 유쾌하게 살기』 저자로 이날 강연을 통해 이왕 살거라면 첫째 받아들이기,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맞게, 셋째 길을 찾아보자, 넷째 야금야금, 다섯째 티끌모아 태산, 여섯째 “best seller는 best life”를 강조했다. 일곱째로는 “자유롭게 살라”면서 풀고 살고, 나누고 살라고 덧붙였다.

이근후 교수는 아울러 “삶은 개인마다 특성이 있지만 나답게 살 때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된다”고 했다.

강연 직후 김성홍 씨의 사회로 이근후 교수와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5명의 패널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에 느낀 소감·보람,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가 마감되고 제주가 낳은 진시몬 가수의 ‘보약 같은 친구’ 등 3곡이 강당에 울려 퍼지면서 모두가 화합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토크 콘서트에서 패널 들은 이음 일자리 사업인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단기성으로 끝나지 말고, 중장기적으로 일자리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제도 개선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JDC 이음 일자리 사업은 제주가치 증진을 목적으로 JDC가 주최하고, 제주YMCA, 제주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가 주관해 제주지역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26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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