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수소융합복합단지 실증사업 추진 ‘촉각’
제주에서 수소융합복합단지 실증사업 추진 ‘촉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8.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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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제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민공청회’ 개최
28일 오후 3시 하워드존슨제주호텔 … 산업통상부 실증사업 연구과제 일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수소융합복합단지 실증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위한 공청회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하워드존슨제주호텔에서 ‘제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민공청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도민공청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을 맡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공청회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융합복합실증사업으로 추진되는 ‘제주도 재생에너지 연계 P2G 통합운영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수소 에너지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공청회에는 도민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해 ‘미래 수소사회와 전망’(오병수 전남대 교수), ‘수소 활용 및 수소 안전’(문상봉 엘켐텍 대표), ‘P2G 플랫폼과 제주 에너지 자립’(황태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본부장) 등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 토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진택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 패널로는 강병찬 제주에너지공사 센터장, 김영환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김병곤 에너전주식회사 대표, 현동헌 JIBS 국장,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팀장 등이 참가한다.

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는 “제주도가 수소경제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도민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고견을 듣고 제주도 에너지 자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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