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임호 부인·자녀가 위험하다? 심리 상태보니 '심각'
'공부가 머니' 임호 부인·자녀가 위험하다? 심리 상태보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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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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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공부가 머니' 배우 임호 부인과 자녀의 심리 상태가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첫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임호와 임호 부인 윤정희 그리고 세 남매가 등장했다. 이날 임호 자녀들은 총 34개 학원을 다닌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첫째 딸 선함은 14개, 둘째 아들 지범이와 셋째 준서는 10개 교육을 받고 있었다. 문제는 과한 사교육에 선함이는 학습지 선생님이 오자 부엌으로 숨었고, 지범이는 수학 문제를 일부러 틀린다고 말해 임호와 부인 윤정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교육은 10시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와 씨름을 했고, 주말에도 어김없이 책상에 앉아 공부만 했다. 결국 스트레스가 쌓인 아이들은 삐뚤어지기 시작했고, 지범이는 집을 나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임호 세 자녀에 대한 5가지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심리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나무를 그려보게 했다. 문제는 아이들 나무에 공통적으로 스크래치가 있던 것. 특히 선함이 그림에는 '아파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말에 윤정희씨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윤정희씨의 양육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가진 임호에 비해 윤정희씨는 부정적이었던 것. 

결국 전문가들은 34개에 달하는 사교육을 11개로 줄이라는 솔루션을 내렸다. 지범이에게는 블록조립과 로봇코딩을 권했고, 선함이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라고 조언했다. 막내 역시 3개로 수업을 줄였다. 

이로써 부담이었던 사교육비 역시 65% 절감되는 효과도 있었다.

아주경제 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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