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13회 대한민국의정대상 기관 부문 종합대상
제주도의회, 제13회 대한민국의정대상 기관 부문 종합대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7.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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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장상 김경학, 최고의원상 강연호 의원 등 전 부문 수상 휩쓸어
제주도의회가 제1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가 제1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가 제1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기관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또 김경학 의원이 최고위원장상을, 강연호 의원이 최고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도의회가 전 부문에서 광역시도의회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수상자를 쾌거를 달성했다.

제11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김태석 의장은 ‘도민주권과 특별자치를 선도하는 혁신의정’이라는 의정 슬로건을 목표로 지방의회의 제주형 모델을 완성하고 지속가능한 제주 구축과 공정하고 상생하는 평화의 섬 제주를 구현하는 데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종합대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 왼쪽부터 강연호 의원, 김태석 의장,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진 왼쪽부터 강연호 의원, 김태석 의장,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또 최고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된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은 도민 주권 확리과 의회의 독립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조직 개편과 함께 제주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주형 협치체계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정책에 반영, 도민을 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고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연호 의원은 환경도시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환경·도시 분야 조례 제정 등 상임위 활동과 지역 문제에 대한 갈등해소 노력과 정책 조정능력, 소통과 협력을 통한 각종 현안문제 해결 능력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김태석 의장은 “제주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도민 주권과 특별자치를 이끄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울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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