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로…박성현은 ‘1위 유지’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로…박성현은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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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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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한 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로 올라섰다.

[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세영.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세영.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끝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이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소연과 자리를 맞바꿔 지난주 1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1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렉시 톰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시즌 2승과 함께 투어 통산 9승을 쌓아올렸다.

박성현과 고진영이 각각 1, 2위를 지켰다.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톰슨이 3위로 한 계단 올라서 이민지(호주)가 4위로 밀려났다.

박인비는 5위를 유지했고, 이정은6은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10위 내에 한국 선수는 4명이다. 16위부터 19위까지는 차례로 양희영, 지은희, 신지애, 김효주가 포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은 지난주 82위에서 19계단 오른 63위를 기록했다.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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