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1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몹쓸짓을 한 고모씨(25.제주시)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4월21일 새벽 5시께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A양(14)에게 만나자고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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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1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몹쓸짓을 한 고모씨(25.제주시)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4월21일 새벽 5시께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A양(14)에게 만나자고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