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마트폰 활용한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도입
중고 스마트폰 활용한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도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5.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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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간 주도형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
중고 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개념도.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중고 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개념도.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중고 스마토폰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사업이 제주도의 ‘국가 디지지털 전환 사업에 따른 민간주도형 공모 사업’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으로 신청한 ‘중고 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모바일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기술로 스마트폰 업사이클 플랫폼을 개발해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및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양자간 모니터링과 위치 정보, 각종 행동 정보 분석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돌봄 서비스 사업이다.

제주도는 스마트폰 자체가 완벽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만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돌봄서비스에 적용,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참여 기업체와 3자간 협약을 맺고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 디지털 전환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 발달장애인은 지난해 기준 3740명으로 최근 3년 동안 135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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