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금속공계가회 7인, 창립전 개최
제주금속공계가회 7인, 창립전 개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4.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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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서
작품명 '우~아'. 권오균 작.
작품명 '우~아'. 권오균 작.

제주도내 금속 공예가 7인이 모여 ‘제주금속공예가회’를 만들었다. 각각 활동하던 금속공예가들이 하나의 모임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들은 모임 구성을 계기로, ‘제주금속공예가회 창립전’을 마련한다. 오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금속 공예는 오랜 옛날부터 조상들이 해오던 예술활동이다. 멀게는 삼국시대의 화려한 세공기술이 있고, 가깝게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7호인 불미공예가 있다.

제주금속공예가회는 창립을 계기로, 그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참여작가는 권오균 세계조가비박물관 부관장, 김태우 공방 ‘제주주얼리’ 대표, 고난영씨, 나경화 제주관광대 인테리어 건축과 외래교수, 이광진 제주대 산업디자인학부 교수, 이창열 ‘이창열금속’공방장, 오자경 제주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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