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특구’ 사업 3년 더
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특구’ 사업 3년 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4.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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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2009~2018년에서 오는 2021년말까지로 연장
어촌체험장 조성 등 5개 사업에 54억여원 추가 투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특구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제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지역특구 사업 기간을 오는 2021년까지로 연장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열린 제11회 추자도 참굴비대축제 홍보 포스터.
지난해 9월 열린 제11회 추자도 참굴비대축제 홍보 포스터.

추자도는 국내 조기 어획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주산지로 특산물인 참굴비와 어촌관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득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을 위해 2009년 5월 1일 ‘참굴비·섬체험’ 지역특구에 선정됐다.

지역특구는 지역 특화발전을 위해 설정된 구역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 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의해 지정 및 고시된 곳이다.

‘참굴비·섬체험’ 지역특구 사업 운영 기간은 애초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로, 18개 사업에 189억원이 투입됐다.

제주시는 ‘참굴비·섬체험’ 지역특구 기간 연장에 대해 애초 18개 사업에서 어촌체험장 및 수변공원 조성 등 5개 사업, 54억여원을 추가로 투자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추자도를 참굴비 특화산업을 기반으로한 명소로 만들어 주민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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