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14억 원 사업비 규모 배분사업 공모 진행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14억 원 사업비 규모 배분사업 공모 진행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9.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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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4일, ‘2019년 전국기획사업’과 ‘2019년 제1차 기획사업’으로 모두 7가지 배분사업 주제로 총사업비 1,465,476,000원의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9년 전국기획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시에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주거약자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주택 모델화사업’,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초기적응 지원사업’, ‘마을단위 통합 돌봄을 위한 협동화 사업’,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 사업’ 등 총사업비 655,476,000원으로 4가지 배분사업 주제 공모를 진행한다.

 ‘2019년 제1차 기획사업’은 ▲취약계층의 부식지원을 위한 ‘김치 지원사업’(사업예산 260,000,000원)과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바자회’(사업예산 50,000,000원), ▲사회복지기관의 신속하고 원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사업예산 500,000,000원)등 총 3가지 배분사업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기간은 4월 2일 18:00까지이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http://proposal.chest.or.kr)에서 공모 신청과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의 복지문제와 현황에 대해 간담회, 설문, 인터뷰 등 지속적인 의견청취를 통해 지역특화배분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김남식 회장은 “도민들과 여러 기업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분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하고 있다”며 “더욱더 많은 사회복지 재원을 배분하기 위해 모금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보다 다양한 복지사업 기획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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