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막이 오른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막이 오른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2.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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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후보자등록 신청
선거인명부는 이의신청 거쳐 3월 3일 확정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조합장선거전의 막이 오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합장선거는 오는 3월 13일 진행되며, 제주도내 32개 조합(농협 23개, 수협 7개, 산림조합 2개)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된다.

조합장선거에 출마하려면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어야 하고, 조합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후보자등록 신청장소는 제주시는 제주도선관위 4층 대강당이고,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선관위 1층 회의실이다.

신청시간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7일 등록이 마감되면 후보자의 기호를 추첨으로 결정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조합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해당 조합이 정하는 기간에 조합 사무실을 방문,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조합에 이의를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을 받은 조합은 신청일 다음날까지 심사·결정해야 한다. 선거인명부는 열람기간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3월 3일 확정된다.

제주도선관위는 만일 조합원이라고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 등재여부 및 개인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때는 도내 31개 조합에 71명이 등록,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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