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남쪽먼바다 풍랑특보…육상도 ‘기온 뚝’ 쌀쌀
제주도남쪽먼바다 풍랑특보…육상도 ‘기온 뚝’ 쌀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2.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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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기상청은 16일 오전9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주의보)를 발효했다.

주요지점 유의 파고는 제주도남쪽먼바다 마라도 2.0m, 서귀포 1.7m이고 제주도앞바다 제주항 1.7m, 협재 1.6m, 김녕 1.8m, 우도 1.3m, 영락 1.7m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인 추자도는 2.0m다.

기상청은 17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북서풍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어 해상활동에 유의를 당부했다.

또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도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면서 15~3m의 파고를 예상했다.

기상청은 제주 육상의 경우 낮 기온이 5~9℃로 지난 15일 7~11℃보다 1~3℃ 가량 낮고 바람도 초속 5~7m로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도 제주시 기준 1~0℃로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산간도로는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져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어 주의를 요구했다.

17일에는 아침 기온이 2~3℃, 낮에는 6~10℃로 쌀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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