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올해 중점사업 ‘제주 제2공항’ 대응
제주환경운동연합 올해 중점사업 ‘제주 제2공항’ 대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1.25 1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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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사업 대응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결정했다.

25일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대응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결정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제공]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대응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결정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제공]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총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제주 제2공항과 흑산도 공항 등 환경성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배제하는 형태의 대규모 토건개발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정부 기조에 맞춰 원희룡 제주도정 역시 제주 제2공항, 제주 신항만 등 토건개발사업 추진 의지를 명확히 하고 대규모 관광개발사업까지 추진하며 제주의 자연과 생활환경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피력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에 따라 서귀포시 성산읍을 후보지로 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사업 저지 활동에 전념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중산간 개발 등 지역의 난개발을 막는 활동에게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연안습지 보전 및 조간대 보전을 위한 조사 활동,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대응 활동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회이다.

한편 제주환경운동연합 의장으로는 기존 김민선·문상빈 공동의장이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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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용 2019-01-25 12:50:54
환경파괴 감시는기본업무이니 환경정화운동을 먼저 실천해나가야 도민들 폭넓은 신뢰를얻을것임
새해에는 데모말고 격이있게 활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