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제주도내 버스정보 4개국어 서비스
다음달부터 제주도내 버스정보 4개국어 서비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1.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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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버스정보안내기에 중국어·일본어 서비스 추가
다음달부터 제주도내 버스 정보 시스템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은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급행버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다음달부터 제주도내 버스 정보 시스템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은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급행버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다음달부터 제주 지역 버스정보 시스템에서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일부터 기존 한국어, 영어 외에 중국어와 일본어가 추가돼 4개 국어 서비스 제공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안내기에서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주도가 관광지라는 특성을 고려해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체 버스 정류장 명칭 대한 외국어 번역과 검수 과정을 거쳤고, 이번달부터 최종 데이터를 버스정보 안내기(BIT)에 구축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도내 904대의 버스정보안내기(BIT) 중 터치형 LCD 버스정보안내기 758대에서 외국어 버스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 버스 정류장에서는 버스 내 승객용 안내기를 통해 외국어 안내 방송이 나오고, 해당 정류소의 정보도 4개 국어로 제공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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