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신년인사회 갖고 집권정당 역할 다짐
민주당 제주도당, 신년인사회 갖고 집권정당 역할 다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1.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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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주 비전 제시로 2020년 총선 승리 디딤돌” 결의 다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4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제주의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4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제주의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4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제주의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 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영훈 도당 위원장, 강창일·위성곤 국회의원,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원, 문대림 상임고문 등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조천 애국선열 추모탑과 충혼묘지, 4.3평화공원 참배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도당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2019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서 민주당 제주도당은 “4.3특별법 전면 개정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제주의 비전을 제시, 2020년 총선 승리의 디딤돌을 놓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영훈 도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 당원이 주인되고 도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해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강창일 국회의원은 “올해는 과거 100년을 돌아보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앞으로의 100년을 다 함께 준비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또 위성곤 국회의원은 “국가와 제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평화가 시작되기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 참가자들이 4일 오전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 참가자들이 4일 오전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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