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속오일시장부녀회, 15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
제주시민속오일시장부녀회, 15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8.12.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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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구 위해 사랑의 물품 기증

제주시민속오일시장부녀회(회장 오영애)는 지난 13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차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과 수면양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서로 돌보는 미덕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장애인 등 제주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다.

오영애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마련한 쌀과 수면양말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민속오일시장부녀회는 2004년부터 매년 부녀회원 50여명이 채소, 과일, 의류 등을 팔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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