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제주도당은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당위원장 선출을 합의추대를 기본 원칙으로 하기 위해 후보자간 합의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5일 도당위원장 입후보 등록을 실시하고 입후보자가 2인 이상일 경우 대선필승을 위해 합의추대를 기본원칙으로 하여 도대회 전일 19일까지 합의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또한 합의도출이 늦어지면 대회를 연기하더라도 제주도 전 당원의 뜻을 모아 반드시 합의추대를 해제주도가 정권교체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전원의 뜻을 모아 의결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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