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시에서 잇따라 교통 사망사고 발생
제주·서귀포시에서 잇따라 교통 사망사고 발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2.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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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비 날씨가 이어진 지난 5일 제주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 2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7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새못사거리에서 김모씨(36)가 몰던 트럭과 고모씨(28)가 몰던 쏘울 승용차가 부딪쳐 트럭 운전자인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숨졌다.

경찰은 한경에서 한림 방만으로 직진하던 트럭과 한림에서 한경 조수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차량이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43분에는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교회 인근 도로에서 김모씨(36)가 몰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충돌,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고모씨(69)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토평에서 비석거리 방면으로 직진중이던 차량과 비석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가 부딪힌 것으로 추정,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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