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동차과태료 체납액 89억
제주시 자동차과태료 체납액 89억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2.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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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보험 미가입 70억여원‧검사지연 18억여원

[미디어제주 이정민] 제주시 지역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이 8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은 4만2231건에 88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책임보험 미가입이 3만3461건에 70억2300만원이고 검사지연이 8770건에 18억7300만원이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예금·부동산 등 채권압류, 체납사업장 현장방문에 따른 실태조사, 차령초과 말소된 차량에 대한 대체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을 통해 과태료 체납액 최소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2회 및 30만원 이상인 차량이 대상이다.

제주시는 영치전담반을 구성 주 4회 단속 활동을 벌여 지금까지 235대 차량 76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한편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납부해야 돌려받을 수 있고 번호판 없이 운행하다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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